도시를 이루는 다양한 요소들을 탐험하며
사회적 개선 의제를 탐구해요.

도시탐사대도시탐사대 ⎜ 월화거리 탐사


19.07.27 


3주차 강릉도시탐사 


도시탐사대, 강릉역 ~ 월화거리 탐사


강릉도시탐사대 2019년  7월 27일 17:00 강릉역을 시작으로 움직였다.

탐사대 모자를 제공 후 일정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하였다.

탐사구간은 강릉역 ~ 월화거리 끝이다.

최이선 건축가를 통해 강릉역 구조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역 밖의 건축구조물의 설명을 듣고, 탐사대는 강릉역 ~ 월화거리의 연결고리가 부족함을 알 수 있었다.

실제로 강릉역 ~ 월화거리까지 주차장으로 이어져있다.

강릉역 인근 여인숙들은 리모델링을 걸쳐 화려하게 변신했지만, 월화거리 주변 여인숙은 80~90년대 타일형식의 건축물을 유지하고 있다.

김경균 교수는 컬러마스크를 이용한 탐사구역 내 사진찍기의 중요함을 이야기하며, 강릉역 인근 조형물의 디자인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어주었다.

월화거리의 유례에 대해 설명을 듣고, 탐사대는 월화거리 중심으로 향했다.

김경균 교수는 강릉 시내를 중심으로 나뉘는 월화거리는 이중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디자인적 관점에서 나뉘어진 월화거리가 서로 이야기하는 방법이 다르다고 한다.

강릉 시내를 지나, 월화거리의 중심부인 버스킹 공연장에 도착했다.

토요일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평소와 다르게 사람들이 적었다.

탐사대는 다시 구 남대천 철교 위에 올라, 마지막 코스인 터널로 향했다.

터널에 도착하여 공간 활용에 관한 많은 이야기 끝에, 유럽에도 비슷한 곳이 있다는 김경균 교수의 설명으로 우리도(유럽 클럽 카고) 터널을 클럽으로 만들자는 재미난 이야기를 하였다. 

마지막으로 구남대천철교위로 다시 가서 단체사진을 찍고 마무리 되었다.

이번 탐사를 통해 강릉역과 월화거리의 배경 및 문제점에 대해 충분히 이야기가 되었으며, 또 개선방안에 관해서도 논의가 되었다. 다음 일정은 밴드(네이버)를 통해 논의될 계획이다.